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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으로 물체 촉감 느낄 수 있는 기술 개발
industry4.0 (ip:175.201.8.77) 평점 0점   작성일 2021-04-30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0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김명준)이 원격으로 물체를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촉감 기술을 개발했다. 외산 기술에 의존하던 핵심소재 개발에도 성공, 세계 수준의 성능을 나타내며 차세대 햅틱 분야 선도에 한 발짝 다가섰다고 ETRI는 평가했다.

22일 ETRI는 가상, 증강현실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원거리에서도 촉감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압전소재를 개발,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통해 차세대 텔레햅틱(tele-haptic) 기술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텔레햅틱 기술은 재료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지난달 게재됐다. ETRI 연구진은 텔레햅틱 기술을 사용해 최대 15 미터(m) 원격에서도 금속이나 플라스틱, 고무와 같은 촉질감을 느끼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향후 한국에 있는 애완견을 미국에서 쓰다듬으며 털의 부드러움까지 느낄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원격에서 사물의 촉질감을 느끼려면 센서, 액추에이터, 통신, 구동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연구진은 실험실 수준에서 블루투스 통신을 사용했고, 획득 및 재현된 신호가 약 97% 일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이터 신호 전달과정에서 지연이 거의 없어 실시간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ETRI 연구진은 촉감까지 주고받는 촉각 커뮤니케이션을 구현, 센서로는 촉각 정보를 수집하고 액추에이터는 수집된 정보를 동일한 감각으로 복제 및 재현한다. 연구진이 만든 압전센서는 일본대비 열악한 '소부장' 산업 열세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원격으로 물체 촉감 느낄 수 있는 기술 개발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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