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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스플레이 산업계 시선, OLED로 향한다
industry4.0 (ip:175.201.8.77) 평점 0점   작성일 2021-02-0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0


[산업일보]
2018년에 디스플레이 생산 캐파 측면에서 중국이 한국을 추월하고, 2019년에 중국이 대만마저 추월하면서 중국이 LCD 생산 캐파 세계 1위 국가가 됐다.

DB금융투자의 ‘중국 디스플레이 완전 정복’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디스플레이 생산량을 증가시키기는 했지만 디스플레이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LCD에서 OLED로 바뀌어 가면서 시야를 OLED까지 넓히면 중국이 완전한 디스플레이 세계 1위는 아니다. OLED에서 중소형은 삼성디스플레이, 대형은 LG디스플레이라는 중국이 넘어야 할 큰 산이 있기 때문이다. OLED에서 아직 중국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LCD 세계 1위에 오른 BOE의 성공을 두고서는 흔히 삼박자가 맞아떨어졌다는 얘기가 많다. 반도체, OLED와 달리 기술 난도가 아주 높지 않은 LCD업종의 특성, 중국 정부의 막대한 투자금 및 보조금 지원, 거대 내수시장과 White box 시장 등이 그것이다. 중국 정부의 투자금 및 보조금 지급 규모와 방법을 보면 LCD는 이미 출발점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이제 중국의 예봉은 OLED를 겨누고 있다. 현재 중국 OLED 기술은 Rigid OLED의 경우 Tier1 고객을 확보할 정도로 기술력이 많이 올라왔지만, Flexible OLED의 경우 중국 내수 수요에 그치고 글로벌 확대에 계속 실패하고 있어 아직은 개선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국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는 2021년 상반기에 총 월 90K의 OLED 캐파를 추가할 것이다. 중국 2위 업체 TCL CSOT는 대형 OLED 진출에 가장 적극적이며 그 중심에는 광동주화 프린팅 디스플레이 테크놀러지가 있다.

대형 LCD 시황의 호전은 가파른 수요 상승도 있었지만, 한국 업체들의 脫 LCD 움직임, BOE, CSOT 위주의 대형 LCD 구조조정,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대형 LCD팹의 램프업 차질 등 공급 요인도 컸다. 향후 TV수요는 연간 1~3% 수준의 소폭 성장에 그칠 전망인 반면, 공급은 중국의 10세대 이상 라인 램프업 속도에 따라서 얼마든지 증가할 여지가 있다.

TV업체들의 셋트가격/ 패널가격 비율도 한계 수준까지 와 있어서 패널 가격이 무한정 오르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계 시선, OLED로 향한다 (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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