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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개발협의 중단" 이 공시로 현대차 10조 사라졌다
industry4.0 (ip:175.201.8.77) 평점 0점   작성일 2021-02-0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13

현대차그룹과 애플 간 '애플카' 생산 협의가 중단 또는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현대차와 기아는 동시에 "애플과 자율주행 차량 개발 협의를 하지 않고 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8일 애플카와 관련한 풍문이 수면 위로 떠오른 지 한 달 만이다. 현대차는 당시 "다수의 기업과 자율주행차 개발을 협의 중"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들은 이날 일제히 "공시 이외엔 밝힐 게 없다"며 함구했다. '애플 카' 협의 무산이 미치는 파장을 고려해 철저히 입단속을 하는 모양새다. 반면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날 공시 후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관련주는 10% 안팎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으로 약 10조원이 사라졌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블룸버그는 현대차·애플 간 협의는 최근 중단됐으며 원인은 현대차가 애플과의 '기밀 유지' 원칙을 깼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로 인해 "애플이 화가 났다"고 했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애초에 현대차를 통해 한국에서부터 언론 보도가 나간 게 문제가 됐을 것"이라며 "(보도가 나올 때) 현대차가 봉합을 잘해야 했는데, 초기에 미숙하게 대응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간 외신 등에 오르내리다가 결국 스스로 부인해 기업 이미지에 손상을 입었다"며 "향후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는 데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협력사 등 사업 파트너를 고를 때 신비주의에 가까울 정도로 보안을 강조하고 비밀 유지 조항을 어기면 수억 달러의 페널티를 물리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현대차와 애플 간 협의설이 불거졌을 때도 둘 간의 동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었다. 기업 문화가 서로 다른 현대차와 애플이 섞이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애플카 개발협의 중단" 이 공시로 현대차 10조 사라졌다 - 중앙일보 (joins.com)

첨부파일 현대애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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